트위터 스토리처럼 작성할 수 있는 트윗 타래 기능

 스냅챗에서 스토리 기능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인스타그램에도 이 기능을 도입하게 되면서 스냅챗은 현재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.

이렇게 스토리 형식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트위터도 비슷한 기능을 내놓게 되는데요. 인스타그램과는 많이 다를 수 있지만 트위터가 단문 작성을 고수했다는 점에서는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 

그리고 기존보다 더 많은 글을 쓸 수 있게 한글을 140자로 늘리게 되었습니다. 그러면 설명상으로 편하게 하기 위해서 스토리 기능이라고 한 트윗 타래기능(Thread)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 

타래

트위터로 들어가셔서 트윗하기를 누르게 되면 기준에 작성을 할때는 잘 모르게 지나가는 아이콘을 보실 수 있는데요. 트윗하기 옆에 보시면 + 버튼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. 이것은 타래기능으로 클릭을 하게 되면 트윗을 작성할 수 있는 창이 아래로 계속 나오게 됩니다. 

타래

+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의 화면처럼 아래로 계속 트윗을 할 수 있게 나오게 되는데요. 이것을 순서대로 작성을 하는 기능이 바로 트윗 타래입니다. 140자의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고 스토리처럼 작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자에게 궁금증을 들게 하여서 더 보기를 누르게 만듭니다. 

외국어로 되어 있는 트위터에서는 Show This thread 라고 나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번역의 오역인지 알 수 없지만 < 이 스레드 보기 >라고 하단에 있습니다. 위의 화면처럼 이 스레드 보기를 누르게 되면 전체를 볼 수 있어서 더 많은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. 

트위터의 한계라고 말했던 이미지, 동영상부터 이제는 더 많은 글자수와 타래기능까지 트위터는 사용자가 최근 들어서 조금씩 늘어나면서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.

트위터는 국내에서는 사용자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는 대표적인 SNS인만큼 위의 타래기능을 몰랐다면 사용해서 더 많은 소식을 전해보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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