윈도우10을 사용하실 때 USB나 메모리카드를 연결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자동실행이 설정되어서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 있는데요. 이것을 설정을 해두게 되면 조금 더 편하게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.
이유는 최초 설정이 기본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으로 열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. 그래서 시스템 설정에서 장치로 들어가서 자동실행을 설정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면 윈도우10 USB와 메모리 카드 자동 실행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.
윈도우키를 누르게 되면 열리는 시작메뉴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윈도수설정이 열리게 되는데요.
이것을 조금 더 빠르게 하실려면 단축키 윈도우키 + I를 누르게 되면 바로 위의 화면의 창이 열리게 됩니다. 여기서 장치로 들어가시면 됩니다.
장치로 들어가게 되면 좌측 카테고리에서 < 자동실행 >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동식 드라이브, 메모리카드, Apple iphone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.
기본적으로 켬으로 되어 있는데요. 자동실행을 원하지 않는다면 꿈으로도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.
여기에 보시면 자동실행 기본값 선택이 기본앱 선택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 이것을 자기가 편한 것으로 바꾸시면 됩니다.
이동식 드라이브 같은 경우 윈도우 탐색기로 열게 되면 편하기 때문에 폴더를 열어 파일보기(파일탐색기)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. 그리고 메모리카드는 사진과 영상이기 때문에 사진 및 동영상 가져오기를 설정했습니다.
기본앱이 위에 설정대로 되어 있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위에 처럼 설정을 하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좌측 카테 고리에 보시면 USB라고 있는데요. 이곳으로 들어가서 보시면 USB의 장치연결에 문제가 발생할때 알림메세지를 나오게 하는 것을 설정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체크를 해두는 것이 문제가 발생한것을 알 수 있겠죠.
윈도우10 USB와 메모리카드를 연결할때 자동실행과 USB의 문제점을 알림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실행이 되게 하면 편하기 때문에 한번 설정을 해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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